8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이제는 시대의 아이코닉 여성 배우로 그 꿈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배우 임예진 님 KBS2 주말드라마 [신사와 아가씨] 촬영을 위해 꿈과 목표의 길잡이 모티브, 페이브먼트 컬렉션을 착용하셨습니다ꕥ